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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16 서건회 송년회를 마치고....
관리자 조회 411 작성일 2017.01.13

초겨울 찬바람이 매섭게 부는 2016년 12월 5일 양재동 엘타워 5층 매리골드홀에서 한 해 동안 서건회 사무국 총무로서 마무리 하는 마지막 행사인 대망의 송년회가 시작됩니다.

 

제게는 처음으로 서건회 사무국 총무로 역할을 해보는 해이기도 한 2016년의 마지막 송년회라니.... 감회가 깊어지고 가슴 뭉클해지면서 약간의 설레임으로 연회장에 들어갑니다.

 

해마다의 송년회와는 다른 나에게 의미 있는 해의 송년모임.

 

사무국의 선, 후배들과 송년회를 준비하는 동안 우리 몇몇은 이미 2016년의 중요한 일들이 슬라이드처럼 한차례 지나간 터라 더더욱 아쉬움이 컸습니다.

 

행사 2시간 전 미리 도착하여 마지막 행사준비를 확인 하고 여러 선배님들을 맞기 위해 이름표를 정신없이 준비하니 삼삼오오 선배님들이 도착 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선배님들께 인사를 드리고 사무국에서 준비한 식전 칵테일 파티로 안내를 드리고 한참 후 개회 시작을 알리는 방송이 나오고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행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짧지만 제 마음속엔 긴 시간 이었습니다.

 

개회 선언 후 국민의례, 18대 김만기 서건회장의 인사말과 내빈소개 등이 끝나고 2016년 서건회 활동보고는 여느 해와 달리 영상앨범을 제작 상영하였습니다.

 

  

약 20여분 동안 음악과 함께 1년간의 활동모습이 스쳐 지나가고나니 이제 우리의 지난 한해가 더더욱 값지고 소중했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내년엔 더 잘해보리라... 다짐을 해봅니다.

 

차기 2017년도 서건회 임원단 소개 후 만찬이 시작되고 오랜만에 만나는 서건회 회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시고 건배사“서서서”를 외치며 우의를 다졌습니다..

 

2부 행사로 지난해와 달리 여자초대가수 2명의 공연, 그리고 그 사이사이 수많은 경품추첨을 했습니다.

 

행사가 무르익을 무렵 초대 가수가 무대 아래 내빈석으로 내려와 노래를 하자 흥에 겨운 우리 선배님들,,,특히 15회 황웅렬선배님과 18대 서건회장이신 김만기 회장님.. 초대가수 사이에서 손수건을 흔들며 열정적으로 춤을 추시던 그 모습에, 역시 학창시절 공부도 열심히 하셨고, 또 현재도 즐길 줄 아니 열정적으로 사시는 우리의 선배님들이구나... 라는 점을 느끼며 서울고 후배이며 서건회 회원인 저도 “열정적으로 모든 일을 해야 하는구나.”라는 마음으로 같이 춤을 추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를 죽을 때까지 엮어주는 서건회 구호인 “서서서”와 서울고 교가를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양재동 일대 여러 분과 및 소모임 형태로 뒤풀이시간을 가졌습니다.

 

서건회 사무국 총무들도 17대 서건회장 이셨던 25회 이대성선배님과 현 서건회장 및 사무국장님을 모시고 뒤풀이를 가졌고, 그 자리에서 언제나 젊으신 마인드로, “우리를 선배님으로 부르지마! 우린 너희들의 형이야 형~!” “한번해봐 형~!”

 

그러자 22회가 차이나는 47회 까지 일제히 “대성이형~! ^^” 외칩니다.

 

이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 모임입니까.

 

이 글을 쓰면서도 그날의 감동과 여운이 남아 사알짝 코끗이 찡해집니다.

 

사랑합니다. 형~!

사랑한다. 서울고 후배들!

그리고 사랑한다. 나의 모교 “서울고 파이 팅팅팅~!!!”

2016년 12월 마지막날... 서울고 43회 김경일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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